역곡 고택 관련 '왜곡 보도' 규탄

부천일보 : http://www.mypuchon.com/news/?mp_url=news_view§ion=5&news_num=24857

 

우리 (사)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는
지난 3월 23일에 역곡동 고택으로 불리며 부천시 향토문화재 심사를 앞두고 있는 집은 친일파 박제봉의 집이라는 것을 밝히고, 단죄비를 세우고 친일잔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일부 언론이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지 않고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썼습니다.
역곡동 고택에 대해 친일잔재라고 언론에 나온 사람들은 우리 부천지부 밖에 없습니다

이에 반론을 제기하면 제2차 입장문을 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공유부탁드립니다